다시 한번 @peterchung 님의 <배낭영성> 펀딩에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새로운 사용자를 확보하기 위한 노력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지금 한참 진행되고 있는 라디오 광고도 중요합니다
그렇지만 스팀잇에서 만들어진 결과물을 통한 간접광고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춘자가 추진하고 있는 @peterchung 님의 유럽 수도원 순례기 <배낭영성>이 그것입니다.
이제까지 모두 41분이 funding에 참가해주셨습니다.
300만원 목표에 255만 4600원이 모였습니다. 85% 모금액을 달성했습니다.
14일 남았구요
춘자는 펀딩 목표액 달성 여부와 상관없이 출판을 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스팀잇에서 쓴 글을 출판하는데 스팀 커뮤니티에서 펀딩목표도 제대로 채우지 못하는 사태가 발생하면 자존심 상하는 일 아니겠습니까?
마직막 2주일 남았으니 많은 참가 부탁드립니다.
'우리가 남이가?' 라는 말은 나쁜짓 할 때가 아니라 좋은 일 할때 하는 말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남이가 ?
포스팅 보고 후원금액 추가 변경 신청하였습니다. 출판사를 하다보니 남의 일이 아니에요. 포스팅으로 다시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홧팅입니다
좋은 프로젝트를 이제야 알았네요.
춘자와 @peterchung님을 대신해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