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초창기에서 온 빛...
우주의 세계는 언제 보아도 신비롭습니다.
13조원 들여 제작한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JWST)이 작년 12월 발사하여 지구서 150만km 떨어진 곳서 관측한 자료를 NASA에서 공개했습니다.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JWST)은 올해 1월 지구에서 150만 km 떨어진 임무 지역인 라그랑주 L2 지점에 안착했는데,
이 지점은 중력과 원심력이 상쇄돼 빛의 왜곡이 없기 때문에 우주 관측에 유리하다고 합니다.
우주 초창기에서 온 빛을 찾는 노력... 우리 인간의 상상력은 어디까지일까요~
제임스 웹 관측 ‘휘어진 빛’, 135억년 前 은하 생성 비밀 푼다
138억 년 전 빅뱅으로 태어난 우주에선 그로부터 약 3억 년 후 은하들이 생겨났다고 한다.
하지만 인류는 135억 년 전으로 추정되는 ‘태초의 빛’ 생성 과정을 아직 밝혀내지 못했다.
인류 역사상 가장 규모가 크고 강력한 차세대 우주망원경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JWST)’의 첫 총천연색 관측 이미지가 공개됐다.
이 은하단은 지구에서 약 46억 광년(1광년은 빛이 1년 가는 거리로 약 9조4600억 km) 떨어져 있다.
JWST는 과거 허블 우주망원경이 관측했던 천체를 촬영해 공개했다.
그런데 기존 허블의 관측 이미지에서 볼 수 없었던 휘어진 은하들이 드러났다.
SMACS 0723 은하단보다 훨씬 더 멀리서 온 천체의 빛이다.
SMACS 0723 은하단의 강한 중력이 이 빛을 확대해 휘어짐을 일으키는 ‘중력 렌즈’ 현상이 나타난 것이다.
미 항공우주국(NASA) 측은 “이미지에서 중력 렌즈 현상을 보이는 천체나 흐릿한 천체는 SMACS 0723 은하단보다 훨씬 멀리 떨어져 있는 것”이라며 “우주 초창기에서 온 빛일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과학과 기술, 우주 탐험과 인류 모두에게 역사적인 순간”이라고 말했다.
[출처 : 카리나 성운(Carina Nebula·용골자리 성운)의 모습. NASA]
13조 원을 투입해 제작한 최첨단 적외선 우주망원경인 JWST는 1960년대 미국의 유인 달 탐사 프로그램인 ‘아폴로 프로젝트’를 이끈 제임스 웹 NASA 2대 국장(1906∼1992)의 이름에서 따왔다.
JWST가 등장하기 전 우주망원경의 강자는 허블 우주망원경이었다.
NASA가 1990년 4월 고도 547km의 지구 저궤도에 쏘아 올려 30년 이상 관측해 왔다.
JWST는 가시광선과 근적외선만 관측할 수 있었던 허블과 달리 중적외선 영역의 빛 파장까지 관측할 수 있다. 해상도도 100배 이상 높다.
지구로부터 46억 광년(1광년은 9조4607억 km) 떨어져 있는 ‘SMACS 0723’ 은하단...
상상이 가지않는 거리인 것 같습니다.
우리의 지구는 우주에 비하면 해변가 모래알 보다 작은 크기인데 이곳에서 우리가 살고 있는 것이겠지요.
우리모두 사는동안 행복하게 살아야겠습니다.~~~
2022.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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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멋진 사진은 정말로 신비롭더군요.
I wish I could write codes for blockchain!
너무 신비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