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브로 입추(立秋)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8월초 임에도 오늘이 어느듯 입추(立秋)입니다.
어제는 주말 해가 쟁쨍한데 갑자기 소나기가 내리네요.
계곡에서 물놀이 하는 피서객은 소나기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막바지 더위를 식히기기에 여염이 없습니다.
입추(立秋)가 지나도 한동안 더위는 계속되겠지만 시간의 흐름을 거스러지는 못하겠지요.
이제는 서서히 가을을 준비해야 될 것 같습니다.
입추는 곡식이 여무는 시기이므로 이날 날씨를 보고 점친다. 입추에 하늘이 청명하면 만곡(萬穀)이 풍년이라고 여기고, 이날 비가 조금만 내리면 길하고 많이 내리면 벼가 상한다고 여긴다.
또한 천둥이 치면 벼의 수확량이 적고 지진이 있으면 다음해 봄에 소와 염소가 죽는다고 점친다.
입추가 지난 뒤에는 어쩌다 늦더위가 있기도 하지만 밤에는 서늘한 바람이 불기 시작한다.
따라서 이때부터 가을 준비를 시작해야 한다.
행복하고 편안한 휴일 되세요.~
202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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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당분간 덥긴 하겠지만 그래도 절기가 어는정도 맞아들어가더라구요. ^^ 곧 이 여름도 끝이 오고 가을분위기가 나겠죠. 휴일 시원하게 보내시구요 🤗
빨리 가을이 왔으면 좋겠네요.. ㅎ
Very nice! People could swim in this river!
입추건만.. 오늘은 35도.. ㅜ.ㅜ 에고고.. 힘드네요..
덥다고만 생각했는데 벌써 입추내요
올해는 추석이 좀 빨라서 추석이 지나면 선선해 질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