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심 정보 해킹으로 가상코인 빼돌려

며칠전 나온 뉴스 소식이다.

스마트폰 사용자 36명 전부 통신사가 같다.

스미싱문자만으로 유심 정보를 빼기는 힘들텐데

내부자 소행이 아니고서야 유심정보를 뺄 수 있을지가 의심이 간다.

개인의 실수로 이러진 행위는 아닌듯 보이는데 유심 발행이 되면 알림이

오는데 이런 문자를 받았고 사용하지 않는 휴대폰으로 로그인 된 알림을 까지 받은걸 보면 분명 관련 종사자가 범인이 아닐까..

이제 폰만 관리 해서 안전한게 아닌 모든곳이 구멍이라 생각하고 조심 또 조심해도 구멍이 생기는 디지털 시대에 살고 있다.

관련 뉴스 :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396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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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 기사보고 내부자소행일거라 생각들더라구요..유심칩이 해킹이 어렵다고 알고있어요

이런건 개인이 조심해도 당할 수 있는 문제다 보니 내부자인 경우 엄벌로 처벌을 해야 하는데 법이 약하니 계속 문제가 발생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조심 또 조심이네요.
무섭습니다. ㅠㅠ

유심 해킹은 내부자 소행일 확률이 높다보니 개인이 조심해도 당할 수 밖에 없는 문제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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