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 축하드립니다!
저랑 스팀잇 입학 동기이신데.. 몇배가 차이 나는 군요.ㅎㅎㅎ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kr과 뉴비 태그만으로도 고래님들의 보팅을 흡족하게 받았던 시절이 있었는데..
그러고보니 그땐 스팀 가격이 천원에 붙박이 였으니 지금은 4년전보다 낮은 수준..ㅠㅠ
4년이 지났으니 그때의 딱 4배만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