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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덕후의 이야기] #관점 : 3세대 Defi의 과제와 미래
특히, 탈중앙의 형태만 빌렸을 뿐 실은 극소수 초기투자자들이 의결권을 지닌채 담보자산의 과중청산/이익분배의 독점/오버행 이슈 등이 겹치며, 또다른 한탕구조에 지나지 않는 것이냐는 아쉬울 수 있는 비판까지.
스팀잇에서도
겪어왔던 일이라서
남일 같지 않네요
특히, 탈중앙의 형태만 빌렸을 뿐 실은 극소수 초기투자자들이 의결권을 지닌채 담보자산의 과중청산/이익분배의 독점/오버행 이슈 등이 겹치며, 또다른 한탕구조에 지나지 않는 것이냐는 아쉬울 수 있는 비판까지.
스팀잇에서도
겪어왔던 일이라서
남일 같지 않네요
네~ 기업에서나 프로젝트에서나 사실 이름만 바뀌고 비슷한 현상은 반복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서서히 나아지는 사례들도 나오기를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