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증시 - 200330
오늘은 재난소득에 관해서 이야기가 많은 날이었던 것 같습니다. 주식시장을 보면서 연일 우위를 점하고 있는 개인 매수세를 보면서 우리나라에 참 돈 많은 사람이 많구나라는 것을 느끼고 있었는데 오늘은 재난소득에 대한 기준치에 대한 금액을 보면서도 깜짝 놀랐습니다. 이정도 금액이 이렇게나 상위에 분포가 되어 있구나...
그렇다면 역시 부는 상류층에 집중되어 있고 그 정도는 벌써부터 아주 심해져있구나 라는 생각과 함께 저희 아이들의 시대에는 이제 계층간의 이동이 힘들거라고 생각하며 열심히 살아야지라는 생각을 갖고 있었는데 어쩌면 이미 시작되었으며 나도 그 벽을 뛰어 넘긴 어려운 세상이 된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시장은 제가 보기에 변한 것은 없습니다. 역시나 특정 이슈(코로나, 지분경쟁)가 있는 종목 위주로 시세가 나오고 있으며 돈이 갈 곳이 없으니 이런 곳에 기사 한줄만 나와도 쉽게 몰려가는구나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원유는 20달라에 거의 다 왔네요... 20달라가 금일내지 이번주에 별일이 없다면 깨지게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신경쓰긴 싫지만 가까운 이웃 나라인 일본이 과연 도쿄를 락다운 할 것인가를 관심 있게 보고 있습니다. 일본은 정말 우리나라보다도 대도시에 많은 일자리가 있고 쏠림현상이 심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올림픽 연기로 인한 피해도 엄청날 것인데 도쿄가 폐쇄된다면 그 또한 매우 큰 경제적 손실이 올 것 같습니다.
이는 일부 일본과 경쟁관계에 있는 산업등에는 좋은 호재가 될 수도 있지만 어찌되었건 이웃나라의 이런 위기는 단기간의 악재로 작용할 확률이 더욱 높습니다. 그리고 아무 나라에도 신경을 안 써줘서 그런지 북쪽 나라에서도 요즘 이상한 뉴스들이 하나 둘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투자를 잠시 쉬고 있다면 정말 공부할 것이 많은 장이고 훗날 큰 경험이 될 시점인 것 같고 이미 많은 금액이 투자된 분들은 하루 하루가 냉탕 온탕일 것 같습니다.
“부”의 문제와 연관되어 있으면 어떠한 형태로는 반응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한 변화를 경시하거나 간과하지 않으려고 하는데, 인간본성이 게으른지라 관성적으로 생각하게 될때가 많네요
인간이 하는 것이니 투자의 가장 코어가 되는 부분이 사람이 하는 일이다라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