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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신규 가입자로 돌아가본 소감~ feat @ glory7님 ㅎㅎ

ㅎㅎ. 정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처음에 맨날 보팅 "빵" 받았습니다 ㅎㅎ.
그래도 열심히 하다 스팀 가격이 똥값되면서 흥미를 잃었다가,
가격이 오르니 다시 열심히 하는 속보이는, 사람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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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닙니다~ 이렇게 저같은 뉴비들도 정착 잘 할 수 있게 해주시는 분이십니다아!! 쓰신 글에 감명받았습니다ㅠㅠ 저는 스팀잇의 단순 투자 목적보다는 제 공간으로도 만들 목적이었는데 갑자기 스팀 가격이 파바박 올랐네여... 좋은건지 나쁜건지.. 스팀잇의 세계에 들어와서 스파업을 조금씩 더 하고 싶은데 시기가 언제인건가.. 고민이 생기네요😭

아마 내일 부터 소액 스파업하시는분들은 제가 따로 보팅행사 시작하려고 합니다.
시장값, 식사비등등 아끼면서 일주일에 1~2번씩 조금씩 스파업 하시면 되죠 뭐.

우와.. 정말 멋진 일 실천하시네요!! 저도 언젠가는 영향력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또 한 번 하게 됩니다~^^ 동기부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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