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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팀엔진] 스팀엔진 플랫폼의 향후 방향에 대한 간략 요약

어차피 증인들이 노드를 돌리면 스팀엔진 자체는 계속 돌아가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스팀엔진도 그렇고 트라이브 홈페이지도 그렇고 비용이 발생하겠죠. 어그로드의 마음이 이해도 되긴 합니다. 아무쪼록 저스틴이 뭔 카드를 들고나오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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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파곤이 서버 2대를 돌리면 문제 없다고는 하던데, 비용의 문제를 언급한게 조금 걸리기는 합니다. 록엽님 말씀처럼 애그로드도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고 저도 공감은 합니다. 다만 후속관리를 책임감있게 해줬으면 좋겠네요. 서버를 갑자기 셧다운 한다던가, 크래시 문제가 생겨도 그냥 방치한다면 문제가 좀 있을 것 같네요 ㅠ

저도 장기적으로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새로운 스팀 증인이나 저스틴이 액션을 보여주지 않으면 그 문제는 좀 더 빨리 가시화되지 않을까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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