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179] 돌판에 구워먹는 오리 고기 - 황금오리
벌써 이 집을 알게 된 지 1년이나 지났네요~
작년 직장동료의 결혼식에 참석을 했었습니다.
야외 결혼식이었지만 코로나19가 막 확산되기 시작한 때여서 식사를 하고 오는 것을 조금 지양하는 분위기 였습니다.
그래서 돌아오면서 직장 선배님과 함께 가보게 되었고, 그 이후 가족들과 여러차례 방문을 했습니다.
작년에 이 집을 포스팅을 한 적도 있었는데요. 이번엔 부모님을 모시고 다시 방문했습니다.
용인지곡저수지 근처에 있는 황금오리입니다.
주말에 방문을 했지만 식사 시간은 아니었기에 바로 먹을 수 있을거라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그건 판단은 실수 였죠.
인원수가 많았기에 여러사람이 앉을 수 있는 테이블이 나오기까지 더 기다려야 해서 조금 더 오래 기다려야 했습니다. 아이들은 한쪽에 마련된 트렘폴린 일명 방방이를 신나게 뛰면서 기다렸습니다.
코로나만 아니었어도 빈 테이블이 없었을 텐데 말이죠.
바로 먹을 수 있도록 미리 주문을 했습니다.
저희가족만 오면 보통 오리로스 한마리인데, 부모님까지 모시고 왔으니 오리로스 한마리, 오리양념 한마리가 기본입니다. ^^
돌판에서 조리를 해주시는데 정말 지켜보면서 군침이 도네요~ ㅎㅎ
그리고 돌판에 굽는 오리고기도 최고지만 그 집의 대미는 볶음밥입니다.
돌판에 얇게 펼친 볶음밥에 치즈를 올려두고 노릇노릇해질때까지 치즈를 녹여주고는 잘 말아줍니다.
맛도 맛이고, 요즘같은 더운날엔 분위기도 어디 멀리 나온 기분도 나구요. (집에서 차로 20분이면 갑니다)
그리고 가성비도 짱입니다.
오랜만에 가족과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
start success go! go! go!
감사합니다~
와... 저 오리고기 정말 좋아하는데ㅠㅠ
언제 한번 여기 함께 가요~
gif도 올라가는군요! 알아갑니다 방방! 어른은 못타겠죠🤣 진짜 돌판이네요! 맛있을거같아요!
정말 맛있겠네요~~ 돌판에 구운 음식들이 다들 맛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