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196] 중복에는? 뼈있는 통닭이죠~ ㅋㅋ
초복에는 아내가 집에서 만들어준 삼계탕을~
우리고 중복인 오늘은~ ㅎㅎ
양념반 후라이드반입니다~ ^^
오랜만에 치킨이 아니라 통닭이 먹고 싶었습니다.
요즘 많이 찾는 프렌차이즈 치킨집에선 그 맛을 찾을 수 없어서 오래전부터 프렌차이즈 사업을 했던 처갓집양념치킨을 선택했습니다~ ㅎㅎ
상자만 이렇구요. 매운맛은 아닙니다. ^^
아이들이 치킨의 맛을 알아갑니다.
뼈 있는 것으로 먹을래 뼈 없는 것으로 먹을래? 했더니~
당연히 뼈 있는 것으로 먹어야죠~ 하네요~ ㅋ
초복과 중복은 얼마차이가 나지 않지만 이젠 말복까지는 20여일 정도 남았습니다.
모두들 더위 먹지 마시고 건강하게 여름 보내셨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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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e & Love!
Thank you :D
저탄고지 키토 식단 중이라 치킨은.. 그리운 과거의 영광이라 부럽군요 ㅋㅋㅋ
치팅데이 있지 않습니까! 치킨먹는 날~ ㅋㅋㅋ
중복이라 이렇게 더운 거 거겠지요?
이상하게 올해는 유난히 더 더운 느낌입니다~
저도 구경 왔습니다 ㅎㅎ 회사에서 반계탕 나와서 오늘 중복 잘 챙겼네요 ㅎㅎ
양반 치만 맛나보이네요ㅎㅎ 퇴근하고 밥 먹었는데 치킨 땡기네요 ㅇㅡㅇ;
치킨은 진리입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