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쟁이 #254] 내게 있어 승자란

지금의 회사에 4년하고 6개월 몸답고 있었지만, 그리고 하루에도 몇차례나 여길 지나다니지만 단 한번도 이 글귀 앞에서서 생각해 본적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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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유난히 사무실로 가는 복도에 씌여 있는 글이 눈에 들어오네요.

1998년 NBA 올해의 감독상을 수여한 미국의 전 농구선수 래리버드가 남긴 말이라고 하네요.

깊이 생각하게끔 하는 글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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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사람들의 뒤에는 보이지 않는 숨은 노력이 있기때문일 것입니다^^

패배조차 배움의 기회로 삼고 노력하는 사람이군요.
멋진 글입니다.^^

복도에 씌여져 있는 글귀 하나이지만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고 도전을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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