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단계까지는 자연스럽게...
맛집은 찾아다니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맛집도 갈 수는 있을 거 같은데...
내가 항상 하는 말 혼자 못 가는 곳 고깃집, 횟집... 뷔페는 생각 안 해 본 곳인데... 여기도 못 갈 듯.
근데 동네 술집에서 맥주 한 잔은 혼술 해 봤는데.. 이사를 와서 마땅히 갈 곳이 없어 집에서 혼술 ㅋㅋㅋ
5단계까지는 자연스럽게...
맛집은 찾아다니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맛집도 갈 수는 있을 거 같은데...
내가 항상 하는 말 혼자 못 가는 곳 고깃집, 횟집... 뷔페는 생각 안 해 본 곳인데... 여기도 못 갈 듯.
근데 동네 술집에서 맥주 한 잔은 혼술 해 봤는데.. 이사를 와서 마땅히 갈 곳이 없어 집에서 혼술 ㅋㅋㅋ
요즘 혼밥러들이 은근 많아서 뷔페나 고깃집가도 전혀 어색하지 않아 횽아 ㅋㅋㅋ
눈치도 안주던데 ㅋㅋ
도전!!! 고깃집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