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론 재단 코인들의 기분 좋은 상승!!😍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이른 시기에 팔아버리고
다시 제대로 못 올라타는 바람에
(잠시 눈물 ㅠㅠ)

이제 내가 가상화폐에 투자한 자본의
약 60~70퍼센트가 트론재단의 코인들이 되었다.

트론, 저스트, 비트토렌트, 썬 그리고 스팀.

이 코인들도 물론 오르긴 올랐지만
엄청난 상승을 보여주진 못 했다.

그러다 며칠 전부터 썬이 급등을 하더니,
저스트, 비트토렌트, 스팀, 스달 모두가 꽤나 상승을 해주었다.

특히 체감상 가장 지지부진했던 트론이
어제 갑자기 100원대를 뚫었다.

잔고가 늘어난다.
계좌가 빵빵해지고 있다.

코인에서 번 돈으로,
한강 공원에서 치킨 사먹을 꿈만 꾸다가
점점 한강뷰 아파트에서 치킨 먹는 꿈을 꾸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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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론의 창시자 저스틴 썬도
자신의 트위터에
올 해 말에는 트론 1달러를 만들거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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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진짜
한번만 더 속아줄테니까
트론 1달러 꼭 좀 부탁드립니다!
틴이형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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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