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한 잔, 케익 한조각 그리고 나의 자유의지

20211119_193014.jpg

하루 종일 정신이 없고 일을 하는건지 스팀잇을 하는건지 스팀이야 잠시만 스크롤해도 금방 글을 읽는데 그래도 계속 관심이 가는건 아마도 중독인듯.. 정말 심각한 중독일거야.

집에 와서 커피 한잔, 케익 한조각, 지난번 도착했던 바이크 잡지를 보면서 한숨을 돌립니다. 2016년 바이크를 처음 입문했을때도 그냥 자유롭게 여행을 다니고 싶었었고.. 할 줄 알면서 할지 말지를 내 자유의지대로 선택하는 것과 아예 할 줄 모르는 것은 근본적인 차이가 있다는 생각여서였지요.

첫 해에는 한여름 뙤약볕 아래에서도 엄동설한에도 녀석과 함께 미친듯이 달렸는데 올해는 시즌오프 내년 봄에나 녀석의 심장을 요동치게 해줘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 할리를 내일로 미루지 마라
#오늘도 할리 했어

Sort:  

이번에 승촌보에 놀고 오는길에 바이크 형님들 뵈었는데 너무 멋지더라구요^^

내년 따듯한 봄에 한번 도전해 보시지요.. 한번쯤 해볼만 합니다.
저는 죽기전에 유라시아 횡단, 남미 종단, 아메리카 횡단 해보는게 목표입니다.

오늘 '할리'를 내일로 미루지 마라 ㅎㅎㅎ

@jungjunghoon 님 "일파만파"와 비슷하지요 ㅋ
사람들이 익숙한 카피에 살짝 발을 얹는 듯한 참신한 카피 ㅎㅎ

오~~

오토바이 타시나 봐요?

늘 조심하시길~!!!

신나는 하루되세요~~^^

!shop

이벤트 참여 고맙습니다~~

你好鸭,nasoe!

@garamee21给您叫了一份外卖!

夏日必备冰淇淋

吃饱了吗?跟我猜拳吧! 石头,剪刀,布~

如果您对我的服务满意,请不要吝啬您的点赞~

Coin Marketplace

STEEM 0.18
TRX 0.15
JST 0.029
BTC 62837.64
ETH 2542.11
USDT 1.00
SBD 2.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