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투자 전쟁
오늘 읽은 책은 코로나 관련 투자 책입니다. 제가 요즘 투자에 관심이 많아져서 투자 관련 책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그리고 코로나는 우리의 삶을 바꾼 대형 사건이기도 하고요. 코로나로 돈을 긁어 모은 회사는 아마도 검진시트 만드는 회사, 방호복 만드는 회사 그리고 마스크 만드는 회사일 겁니다. 코로나 대유행을 미리 알았더라면 저 회사들의 주식을 샀겠지요. 이처럼 코로나는 많은 걸 바꿔놨습니다. 그리고 코로나발 경제위기가 닥쳐올지도 모르는 상황이기도 하고요.
코로나19로 인해 전세계 경제 전문가들은 일제히 경기 침체가 예상된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경제 전문가들이 이처럼 의견 일치를 보일 정도로 올 하반기 경제는 암울하기만 합니다. 그럼 이런 시대에 무엇에 어떻게 투자해야 할까요? 코로나19로 인해 미 연준은 무제한 양적 완화를 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 금융 역사상 이렇게 최대 유동성을 보인 적이 없을 정도입니다. 어느 전문가는 지금의 미국 주식시장은 풀린 돈이 몰려서 착시효과가 나타나는 것이니 조심하라고 할 정도입니다.
금융 역사상 이렇게 많은 돈이 풀린 적이 없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미국만 아니라 우리나라도 재난소득이라고 해서 국민 1인당 대략 25만원의 자금이 풀렸습니다. 덕분에 지역경제 및 소상공인의 삶이 좀 나아진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1회성으로는 코로나19 위기를 견뎌내긴 힘들 것으로 보입니다. 올 가을 2차 대유행이 올 거라는 예측도 있거든요. 우리 정부는 4월부터 세 달 동안 환매조건부채권을 제한 없이 사들이기로 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도 사상 초유의 양적완화인 것입니다. 여기에 전국민에게 재난지원금을 풀면서 경제를 끌어 올리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경제전문가들은 어떻게 투자하라고 조언할까요? 시중에 엄청난 돈이 풀리긴 했지만 예전과는 다른 방식으로 풀렸기 때문에 주의하라고 저자는 말합니다. 재난지원금은 자신의 지역에서만 쓸 수 있는 지역화페고, 또한 소상공인에게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저자는 위기는 곧 기회라고 말합니다. 이 위기를 기회로 잘만 만든다면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될 주식, 부동산 등에서 분명 기회는 올 거라고 말합니다.
이제 세상은 코로나19 전과 후로 나뉠 것입니다. 새로운 세상이 온 겁니다. 이 새로운 세상에 적응하는 자는 승리할 것이고, 적응하지 못하는 자는 실패할 것입니다. 타오르는 불을 보며 언제 꺼질지 생각하지 말고, 쑥쑥 자라고 있는 나무들에 주목하라고 저자는 조언합니다. 그렇다면 쑥쑥 자라 나무는 무엇일까요? 더 상세한 내용은 책을 통해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시중에 엄청난 돈이 풀리긴 했지만 저에게 온건 40만원... ㅎㅎ
바로 옆동네인 부천은 많이 받았던데,,, 저희는 인천 4인 가족이라 1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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