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rt:  

첫날 살몬 가격이 1200달러까지 올라갔었죠. 그다음날 절반 그 다음날 다시 절반...
지금은 살몬 3.5달러입니다.
첫날 넣은 사람은 계속 재 투자를 했지만 80% 정도 손해 봤습니다.
3.5달까지 떨어진 이후는 가격 변동없이 며칠 가고 있습니다. 지금 들어간 사람은 이익보겠네요. 물론 살몬을 쓸 데 있다면요.

음 그렇군요... 결국 pump and dump에서 처음 먹느냐 그리고 토큰 자체가 활용성이 있느냐 (이건 사실 도박?)에 중 장기적으로 달려있는거 같습니다. 참 어렵네요 ㅎㅎ

이거 제대로 마음에 안세겨놨다가 결국 물렸네요 ㅜ 큰 금액은 아니지만 수업료 제대로 치루고 있습니다 ㅎㅎ

ㅎㅎ 제가 연어에 제대로 물려서요...
첫날 870달러에 연어 샀습니다... 재투자 아무리 해도 회복 불가라 판단되어.
결국 다 뽑아서 썬에다 넣어놨습니다. 썬 가격이라도 오르길 기대하며...

그래서 이제 신규는 가진 코인으로 채굴하면 몰라도 구매해서 투자는 겁납니다.

저는 연어에 참여를 못해서 다른분들 경험을 타산지석했어야되는데 ㅋㅋ 수업료는 어떻게든 내야되나 봅니다. 이제 팔기도 애매해서 있는 물량으로 계속 채굴하면서 존버 - 기도 하는수 밖에 없을거 같네요. 다음번엔 빠르게...

Coin Marketplace

STEEM 0.19
TRX 0.15
JST 0.029
BTC 62948.49
ETH 2583.15
USDT 1.00
SBD 2.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