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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앱스왑(ApeSwap)의 미친상승, 그 뒤에 가려진 노력

저는 하루 이자 1%만 믿고 0.9달러 그냥 묻어뒀는데 갑자기 5달러 넘어가서 정리했네요.
너무 빨리 정리했나 싶기도 하고, 기회가 된다면 다시 타고 싶네요.
반면에 베이크는 NFT만 믿고 1달러에 매수했다가 지난 하락에 정리했는데 아쉽네요. 둘다 좋은 프로젝트인 것 같네요. 뭔가 열심히 하는 것 같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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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익절 축하드립니다! 둘 다 체인상에서 어느정도 인정받고있는 프로젝트라는건 확실해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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