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묘제를 다녀오며... 신기한 만남...

난 너를 믿었던 만큼 난 내 친구도 믿었기에
난 아무런 부담없이 널 내 친구에게 소개 시켜줬고
그런 만남이 있은후로부터 우리는 자주 함께 만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함께 어울렸던 것뿐인데
그런 만남이 어디부터 잘못됐는지
난 알 수 없는 예감에 조금씩 빠져들고 있을때쯤
넌 나보다 내 친구에게 관심을 더 보이며
날 조금씩 멀리하던

아.. 이건 잘못된만남이군요

Sort:  

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
그것은 우리에 바램이었어

잊기엔 너무한 나의운명 잊기에
바랄 수는 없지만
영원을 태우리~

우리 만남은 운명이었습니다~

사연이 없으시군요

Coin Marketplace

STEEM 0.20
TRX 0.13
JST 0.030
BTC 64761.00
ETH 3425.94
USDT 1.00
SBD 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