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 이더 ATH를 기념하며 나의 ATB (All time best) - Crypto currency

006.jpg



비트 이더가 시원하게 날라가줍니다.
크으 멋져요.

ATH.
이 약자는 보기만 해도 가슴이 웅장해지고 뭐 그렇습니다.ㅋㅋ

비트 이더의 ATH를 기념하며 제 인생 ATB, all time best 도 풀어볼까 하면,
암호화폐 중에서는 헌트입니다.


HUNT.png



스팀이 될 수 있었지만 작년 가을 즈음에 0 다섯 개 수량을 대부분 정리했거든요. 지금 스팀의 축제가 아주 조금 아쉬워요. 그래도 즐겁긴 즐겁습니다. 스팀 덕분에 헌트도 받을 수 있었으니 어찌 보면 스팀 투자가 ATB이기는 하지만요. :D

헌트가 500원을 넘었을 때 정말 놀랐는데, 680원을 찍고 온 다음부터 600원대를 제 집 드나들 듯 오갑니다. 조만간 스팀 따라 지폐 가면 너무 좋겠네요.

헌트를 보고 있으면 스팀에서 마케팅에 활용해도 좋겠다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 스팀에서 이렇게 훌륭한 토큰도 탄생했는데, 또 나오지 말란 법 없지 않습니까. SCT처럼 훌륭한 토큰도 이미 있고, 잘은 모르지만 레오도 선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렇게 좋은 선례가 이미 많으니 이 선례들을 스타트업들에게 알려서 그들이 스팀을 테스트 베드로 이용했으면 좋겠습니다. 스팀잇은 글만 쓰기에는 너무 아까운 곳입니다. 더욱 다양한 방향으로 북적였으면 좋겠네요.

쓰다 보니 든 생각인데, ATB시리즈로 며칠은 포스팅 이어갈 수 있겠군요. xD

Sort:  

나의 ATB도 여러가지 의미로 당연히 스팀!!ㅎㅎㅎ
헌트 다음으로 PNUT도 잘 돼서, 헌트의 뒤를 이었으면!! ㅎㅎㅎ

pnut은 스팀을 팔고 난 뒤라 모을 수가 없었음.ㅠㅠ
좋아보이는데.ㅠ

피넛도 가즈아!

암호화폐는 잘 몰랐던 제가 스팀잇을 통해서 꽤 많이 접했습니다. 스팀과 스팀잇은 제게는 참 애증의 존재입니다ㅎㅎ

저는 한 넉달만 참았으면 애증이 아니라 그냥 애정의 코인이 됐을텐데 쵸큼 아쉽네요.ㅎㅎㅎ

지금부터라도 조금 더 깊게 그리고 꾸준히 들고 있어야겠어여ㅎㅎㅎ대박가즈아~~>_<

그래도 알고 진입하면 아주~~~ 조금 낫더군요. ~.~ㅋㅋ
대박ㄱㄱ!

Coin Marketplace

STEEM 0.16
TRX 0.15
JST 0.029
BTC 57430.35
ETH 2423.72
USDT 1.00
SBD 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