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반반 라면, 누구의 실패인가.
오뚜기에서 반반 라면이란게 나왔네요.
라면 좋아라하는 일인으로서 새로운 라면 제품 나오면 한 번 먹어봐야죠.
김치반, 치즈반이라고 해서 두 개들이 한 묶음으로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반반라면 사이즈는 일반 라면 사이즈보다 작습니다.
예전에 구입해서 먹어 봤던 미고랭 인스턴트 라면 정도의 사이즈.
포장을 뜯으면,
치즈반에는 스프와 건더기에 더해서 치즈가루 하나가 더 들어있네요.
김치반, 치즈반은 라면 면발의 모양새가 약간 다릅니다.
빛깔도 다르고요.
반반라면이라고는 하는데 특별히 어떻게 조리해서 먹으라는 설명은 없습니다.
왠지 함께 섞어 먹어야할 것 같은 느낌.
안전을 위해서 우선 냄비 두 개에 김치반, 치즈반 따로 끓였습니다.
면발이 얇아서 금방 익습니다.
각각 섞지 않고 일단 맛을 먼저 봤는데요.
음.. 특별함은 느껴지지 않습니다.
오히려 일반 라면에 비해 맛이 떨어집니다.
두 라면을 섞어 봤습니다.
아.. 이게 무슨 맛인지..
오뚜기야~ 누구의 잘못이니?
내 조리법이 실패한거니?
너의 신제품이 실패한거니?
2020.05.06
ㅎㅎㅎㅎ 저는 안사먹는 걸로.....
밭에서 드시면 맛있을 수도 있습니다^^
요샌 농심에서 나온 옥수수 컵라면에 꽂혀 있어요. ㅎㅎ
오~ 옥수수 컵라면. 마트에서 보이면 한 번 맛봐야겠습니다!
김치와 치즈의 조합이라니...ㅋㅋㅋ
조합이 좀 그런가요?^^
....
왜 제가 이 라면을
이 포스트를 통해서
처음 접하게 되었는지
알겠네요;;
오뚜기에서도 버린 패라서 광고나 프로모션을 하지 않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생라면으로 부숴먹어야 할듯한 포장이네요~ㅎ
봉지 사이즈도 뿌셔뿌셔랑 비슷하네요^^
김치반반은 먹을만 할거 같은데 시도해봐야겠습니다
맛으로만 따지면 치즈반반이 좀 더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