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50 이제 나를 위해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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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이제 나를 위해 산다>

하루에 새로운 것을 하나씩 발견하는 습관을 들이면 결과적으로 자신의 관심 영역이 넓어집니다. 인생은 그만큼 점점 재미있어지고 즐거운 일이 차례차례 일어납니다.

생활의 질을 높이는 방법으로 '일기 쓰기'가 있습니다. 특히 '매일 특별히 이렇다 할 만한 일도 없고, 사는 낙도 없다','사는 게 무기력해서 죽겠다'하는 사람에게 일기 쓰기를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별다른 일이 없는 평범한 하루라도 아무 탈 없이 보내는 하루에 대한 감사를 깨닫게 되고 계속 쓰다보면 사고 방식이 긍정적으로 변해가고, 지루한 일상이 나름 충실하게 느껴지는 마법.
스티미언이라면 다들 느껴보셨을듯 합니다.

노후에는 '언젠가 목표를 달성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식으로 여유있게 설정하면 마음이 훨씬 편안해진다.

나이가 들수록 면역력이 떨어져 반드시 달성하겠다고 지나치게 자신을 죄다보면 무리 하기 쉽습니다.목표를 여유있게 잡아두면 자기 페이스를 지킬수 있고 어떤 일이든 오래 지속하기 좋고, 목표를 달성하기도 수월합니다.

사람들이 갖는 여러가지 문제의 대부분은 다른 사람과 자신을 비교하는 데서 시작합니다.

나는 나, 남은 남.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자신의 행복만 바라봅시다.

남에게 무언가를 주는 것이 나쁜 일은 아닙니다. 상대방에 대한 호의에서 비롯한 일이기 때문이죠. 그러나 스스로 '나는 언제나 남을 배려하고 인심도 좋은 사람'이라고 은연중에 생각하고 있지 않은지 돌아봐야 합니다.'주고 싶어!'증후군의 경우 남들이 자신에게 관심을 가져주길 바라는 마음이 지나치게 강한 경우가 많습니다.

퍼주기 좋아하는 사람은 원 의도와는 반대로 사람들과 멀어질 수 있으니 언제나 필요 이상의 호의를 베풀지 않도록 합니다.

사람들과 잘 어울리고 싶으면 우선 혼자서도 무엇이든 할 수 있어야 합니다.

나이를 먹으면 사람은 누구나 저마다의 습관, 버릇이 강해집니다. 남을 위해 히생하면서까지 오랫동안 지켜온 행동 방식을 바꿀 사람은 없겠죠.

마찬가지로 몇 십년 같이 산 배우자가 자기 맘에 안드는 부분이 있더라도 이제 와서 고치기 어렵다는 것을 항상 인지하고 있다면 포기하면서 오히려 맘이 편해지실 겁니다.
때로는 포기가 빠릅니다.
어쩌면 본인도 마찬가지입니다. 스스로 맘에 안들어 오랜 기간 고치려고 노력했지만 안되는 것이 있다면 어쩌면 포기하면 맘이 편해지고 행복해 질지도 모릅니다.어떤 부분일지는 개인마다 다르겠죠?

인생의 전환기에는 그때까지 쌓아두었던 것을 정리하고 꼭 필요한 물건만 납깁시다,

지니고 있던 물건을 조금씩 줄여감으로써 홀가분하고 쾌적한 일상을 보낼 수 있습니다.

노후에는 오로지 즐기며 살아봅시다.노후에도 즐기며 살 수 없다면 무엇 때문에 젊은 날을 견뎌왔을까요.

나이가 들어도 무거운 짐을 지고 살아야 할지 모르지만 운명을 편안하게 받아들이고 하루 하루를 소중히 여기고 살아가면 '행복'이 우리 곁에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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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삶으로 언제 접어들 수 있을지....

기억해 둬야할 좋은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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