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애나 만들기
넷플릭스에서 새롭게 보고 있는 '애나 만들기'
1편은 약간 지루했지만 참고 봤고,
2편부터 좀 재미있어지는것 같다.
완벽한 사기꾼을 보고 싶었는데, 생각보다 많이 허술한 사기꾼인것 같다.
코인판에서 워낙 사기꾼을 많이 봐서 애나 정도는 애교.
ㅋㅋ
부자들과 어울리고 싶어하는 사람들의 심리와
나르시스트에게 어떻게 세뇌당하고 휘둘리게 되는지
꽤나 흥미롭다.
실화를 바탕에 둔 거라니 더 흥미롭다.
넷플릭스에서 새롭게 보고 있는 '애나 만들기'
1편은 약간 지루했지만 참고 봤고,
2편부터 좀 재미있어지는것 같다.
완벽한 사기꾼을 보고 싶었는데, 생각보다 많이 허술한 사기꾼인것 같다.
코인판에서 워낙 사기꾼을 많이 봐서 애나 정도는 애교.
ㅋㅋ
부자들과 어울리고 싶어하는 사람들의 심리와
나르시스트에게 어떻게 세뇌당하고 휘둘리게 되는지
꽤나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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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봤는데 볼만한가요?
ㅎ 전 볼만 하더라구요.
배울 점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