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평하고 공정한 희망과 치유의 연등
오늘은 부처님 오신 날, 우리도 부처님 같이 희망과 치유의 연등을 밝힙니다.
불기 2565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사찰에서 길거리에서 연등달기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음력 4월 8일은 사월 초팔일, 석가모니의 탄생일, 부처님 오신 날, 불탄일, 욕불일, 석탄일이라고도 합니다.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모든 분들이 자비광명이 충만하고 존중받으며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불상이 있는 계단으로 오르는 길에 불타오르는 듯한 붉게 물든 영산홍과 연등이 모두를 반겨 줍니다. 모두 모두가 부처님이이고 오늘은 모두가 공정하고 공평하고 행복한, 부처님 오신 날 되시기를 바랍니다.
모두가 행복한 부처님 오신날 되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