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방은 초조하고, 러시아는 오히려 느긋한 상황. 워싱턴포스트는 이 상황을 개전 100일을 맞아 출고한 기사에서 "러시아 엘리트들은 ‘인내심 대결’에서 러시아가 EU보다 유리하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표현했다.
시간은 러시아 편인것 같습니다. 서방도 물가로 고통스럽지요.러시아는 주가가 오히려 상승중입니다. 석유값올라서 중국인도에 비싸게 팔아먹죠.
자산동결할수록 스위스프랑, 달러의 기축통화 지위를 약화시키는 자충수가 될수 있습니다. 위안화로 석유 팔아먹겠죠.
겨울이 오면 유럽은 가스가 필요하고 우크라이나에 영토를 양보하고 휴전하라고 압박할듯합니다.
국제사회는 정의가 아니라 힘이 우선이지요. 러시아의 가스 석유가 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