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증상,경증 재택치료

무증상·경증환자 '재택치료'로 전환…24시간 원격 모니터링

내달부터 시행되는 새로운 일상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의 기본 치료 방침이 '재택치료'로 전환된다.

무증상·경증 환자에 대해서는 원격 모니터링과 24시간 응급대응 이송체계 체계적인 재택치료 시스템을 적용한다.

위드코로나가 성큼 다가오고있습니다. 이제는 무증상이나 경증환자는 재택치료를 할모양입니다. 치사율도 독감과 큰차이도 없는데 생활치료센터 에 다 수용할필요가 없어 보이긴합니다. 위드 코로나로 환자가 늘어날테니 재택치료가 당연한 수순일듯합니다.

원격 모니터링 한다고는 하지만 아직 원격의료가 시행되지 않기 때문에 재택치료중에 갑자기 상태가 나빠질수 있을겁니다. 걱정된다면 백신을 맞아야겠지요.
백신을 맞던지 마스크를 끼던지 이제 각자 알아서 코로나를 이겨내야 할시기인듯합니다.

재택치료가 생활화된다면 위드코로나와 함께 원격의료도 같이 다가올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