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테리아스왑

WOX 때문에 올림푸스 다오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디파이2.0 이라는것도 게임한다고 관심도 없었는데 최근에 읽어보고 있는데 흥미롭습니다.
올림푸스 다오 또는 ohm 포크라고 불리며 많은 포크를 만들고 있는듯합니다. 말도 안되는 높은 APY를 만드는게 흥미롭습니다.

위스테리아 스왑도 잘몰랐는데 이것도 ohm 포크의 일종인듯 합니다. 구조가 약간 다른듯하네요.
좀 더 빨리 알았더라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지금 들어가기도 애매합니다. 당분간 계속 오를듯한 구조이기는 합니다.

APY로 유혹하는거야 워낙 많이 봐와서 그저그런데 자신의 디파이를 만들어준다는게 관심이갑니다.
이게 진입장벽이 높지 않다면 TRST토큰으로 Defi 를 만들어보면 재밌을거 같습니다.

WOX도 ohm 포크를 만든다고 합니다. OHM 포크는 먼저들어가는게 유리해 보입니다. 위스테리아도 그리 늦어 보이지는 않는데요.
wox는프리세일 추매했습니다.생각보다 WOX커뮤니티의 화력이 약한것 같아서 다소 실망스럽긴합니다.
나오고나서 둘중에 어디 들어갈지 고민해 봐겠습니다. 개인적으로 Dpos 신봉자라서 트론이 땡기긴 합니다만, 위스테리아도 괜찮아 보입니다.

위스테리아가 다오가 아니라 스왑이라는게 의외입니다. 올림푸스다오와는 정체성이 다른것 같기도하네요.
저는 커뮤니티인 DAO가 스왑보다는 더 중요해보이는데요. 결과가 어떨지 지켜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