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농 인증제
유기농으로 100억대 매출을 올리던 장안농장이 파산 했다고 합니다.
https://mk.co.kr/news/economy/view/2021/01/52429/
파산에는 여러 이유가 있는듯합니다. 그중 하나는 유기농에대한 소비자의 불신입니다. 유기농 인증제가 오히려 유기농의 불신의 최대 원인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의 유기농 인증은 결과 주의라고 합니다. 유럽과 미국은 과정주의라고 하네요.
예전 계란 살충제 파동때도 유기농계란에도 살충제가 검출되었습니다.방목할때 살충제를 뿌리지 않았으나 이전 밭으로 사용될때 뿌렸던 농약이 흙에 잔존하고 있던게 원인입니다. 우리나라는 생산물의 잔류 농약 검사 결과를 기준으로 한다고 합니다. 농약이 소량만 검출되도 유기농 인증에서 탈락 한다고 합니다. 인근 농장에서 농약이 날아와서 검출되어도 유기농으로 인증 받지 못하고 몰래 농약 뿌린사람으로 오해 받을수 있습니다. 미국 유럽은 농약이 검출 되더라도 기준치 이하라면 사실상 무시한다고 합니다. 이런상황에서 노동력을 더 들여서 유기농을 할 이유가 적습니다.
사실상 간척지 같은 새로 생긴 땅에서 통째로 유기농을 해야지 가능합니다. 옆 농장도 유기농 하고 땅도 농약이 없는 새땅이 어야 할겁니다.
유기농 인증제가 행정편의 적인 검사 결과만 볼것이아니라 생산과정에 집중해서 인증해야 합니다. 무언가를 인증 받는것은 선동된 사람들에겐 어려운 일입니다. 편평한 지구를 믿는사람에게 아무리 많은 증거를 제시해도 그걸 깰 또다른 논리를 가져오곤 한다더군요. 유기농을 불신하는 사람들에게 잔존농약 수치말고는 쉽게 유기농을 믿기는 힘들어 보입니다. 유기농 인증 을 받기 위해서는 유튜브로 유기농법을 중계하더지 스팀잇같은데서 유기농으로 농사짓는것을 지속적으로 포스팅하면 믿음을 줄수 있을듯합니다. 단순한 검사 수치보다는 과정에 신뢰를 줄수 있는 방법을 좀 만들어 주면 좋겠습니다. 농축산물 생산이력제 이런것도 좋을듯합니다.프리미엄이 인증받고 대접받는 상황이 오면 좋겠네요.
언어 죄송합니다-나는 유럽에서 번역합니다. 유럽 연합의 현재 식품 안전 표준은 미주 또는 아시아 국가보다 훨씬 높은 수준입니다. 그러나 실제 상황은 많이 남아 있습니다. 살충제의 존재는 62 %에서 발견되었습니다. EU의 기존 작물에서 채취 한 과일 및 견과류 샘플. 테스트 된 모든 제품의 1/4 이상에는 최소한 두 가지 에이전트의 "잔여 물"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단일 샘플에서 검출 된 최대 PPC 잔류 물 수는 최대 30 개였습니다! 파프리카의 경우가 여기에 해당합니다. 식물성 제품의 최전선에있는 야채는 "분무"함량이 가장 높습니다.
전문가들은 전체적으로 식물성 제품에서 126 개의 살충제를 확인했습니다. 60 개 물질에 대해 표준 초과가 발견되었습니다. 전체 샘플에서 가장 일반적인 물질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마 자질 / 에닐 코나 졸 (9.5 %),
-보스 칼리드 (7.6 %),
-플 루디 옥소 닐 (5.9 %),
-캡탄 (5.5 %),
-클로르 피리 포스 (5.1 %),
-티아 벤다 졸 (5.1 %).
발암 물질과 신경독
Imazazil은 곰팡이 방지 살균제입니다. 특히 사용됩니다. 수확 후 과일을 보호합니다. 특히 많은 양의이 물질이 감귤 껍질에서 발견됩니다. 다행히 껍질을 벗기면서 오염시키지 않는 한 과일 내부로 침투하지 않습니다. 다행히도 연구에 따르면 이마 질은 신경 독성이고 발암 성이며 생식계에 해 롭습니다. 살 진균제가 감귤류에 존재할 수 있다는 것을 알면 차나 물병에 슬라이스를 넣기 전에 레몬이나 오렌지를 껍질을 벗기는 것이 좋습니다.
Boscalid, captan 및 thiabendazole도 발암 성이 의심됩니다. 후자는 또한 신경 독성 효과가있는 것으로 믿어집니다. Chlorpyrifos는 비슷한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유기 인산염에 노출되면 신경계, 발달 및자가 면역 장애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물질은 여러 브랜드 이름으로 판매되지만 EU에서 사용을 금지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에이전트는 정기적으로 감지됩니다. 폴란드 사과는 해외에서 최고의 평판을 얻지 못합니다. 작년에 체코 농식품 검사는 올자 강 너머의 과일에 두 배나 더 많은 존재가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우리의 사과 구매를 경고했습니다. 차례로, 플 루디 옥소 닐은 내분비 계의 기능을 방해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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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도 미국의 대형 유기농 마켓체인중 하나인 홀푸드처럼 프리미엄 농축산물이 순환될 수 있는 체인이 생기면 좋겠습니다.
유기농 인증과 검증을 누가 하느냐가 관건일텐데요. 우리나라는 유기농 만큼이나 대기업에 대한 불신도 있어서요. 대기업 보다는 협동조합이 좀 더 믿을것 같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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