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이 중요하긴 합니다. 일종의 도로와 지도 역할을 하니까요.
하지만 그 위에서 차를 움직이는것은 사람이죠.
완전 무인화 하지 않는 한 움직여주는 사람은 필요하고... 그 일을 잘 하기 위해선 시간이 필요하죠.
시스템을 잘 만들어 놓으면 그 시간이 단축되긴 하지만 처음부터 숙련자 처럼 일을 할 순 없는데 회사는 사람 머릿수만 맞추면 잘 돌아간다고 생각하니 경영진과 직원 사이의 괴리가 발생합니다.
시스템이 중요하긴 합니다. 일종의 도로와 지도 역할을 하니까요.
하지만 그 위에서 차를 움직이는것은 사람이죠.
완전 무인화 하지 않는 한 움직여주는 사람은 필요하고... 그 일을 잘 하기 위해선 시간이 필요하죠.
시스템을 잘 만들어 놓으면 그 시간이 단축되긴 하지만 처음부터 숙련자 처럼 일을 할 순 없는데 회사는 사람 머릿수만 맞추면 잘 돌아간다고 생각하니 경영진과 직원 사이의 괴리가 발생합니다.
머리수도 안채우니 문제입니다 ㅠ
그럼 퇴사한 직원이 하는 일이 다른 사람에게 넘어가서....
사람들이 일이 힘들어서 퇴사하는 사태가 발생 합니다.
그러다가 나중에 한방에 사람 다 채워도 머릿수만 많지 아무것도 못 해서
(경영진은 사람이 몇 명인데 그것도 못 하냐며 닥달 시작...)
진짜 망하는 길로 접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