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시리 맴이..

안녕 형들~

백만년전 이야기지만 그래도 없던 이야기는 아님

나에게도 여친이란게 있었음

7년정도 친구로 지냈고

어떤 계기로 가까운 사이가 되어버린 그녀

2년간 동거도 했고 나름 장미빛 미래를 꿈꿨는데

사람 일이란게 모르는 거니깐!

암튼 ㅋㅋ 그러고 연락이 뚝 끊겼었는데

친구에서 발전한 케이스라

엮여있는 관계가 없지않다보니

관심을 살짝만 가져도 은근슬쩍 소식을 알 수 있음

그런데 얼마전에 그녀의 개명 소식이 들려왔음

뭐지 왜지? 전 이름도 예뻤는데

이름 때문에 뭐가 잘 안풀린건가?

개명하고는 잘 되고 있는건가? 등등

먹고 살기 바빠서 내 인생에서 잠시 잊혔었다가

뜬금없이 내 머리속을 채우는데 ㅋㅋㅋ

으~~~~~~

괜시리 맴이 싱숭생숭 해졌어!!

ㅋㅋㅋㅋㅋㅋㅋㅋ

잘 지내지..??
바꾼 이름도 예쁘더라
나도 네가 잘됐으면 좋겠어
행복해야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밤은 이불킥이닷!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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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까지 맴 싱숭생숭하게 왜이래?? 왕년에 여친 없던 사람도 있냐구?
아~ 갑자기 생각나게...

스팀미언들이 제일 바라는게 독거형아의 연애일지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스팀 떡상빼고 ㅋㅋㅋㅋㅋㅋ

드디어 박제 되었음...ㅋㅋ

뭐 더 챙피한게 수두룩하니깐요 괜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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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블록체인

지우려 해도 지울 수 없는 그 이름~~~ 이별을 아쉬워하며 ~~

오늘밤 자장가~~로 추천

노래 잘들었어 횽아 ㅋㅋㅋ 아 이노래 진짜 오랜만에 듣는듯 ㅋㅋ

내가 감이 떨어져서 그러는데...
사콜먹고 취해서 이렇게 연락했다고???
아~~~~ 잘 되길 바랄께..

사콜도 위험하구나!~~
난 오이형 열라 응원해^^

감이 많이 떨어졌네 횽아
ㅋㅋ 여기서 그냥 보내지 못할 편지 쓴거야 횽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 오늘이 만우절이었나??

광광 울어따 ㅠㅠㅠㅠ

에휴.. 금요일이라 센테멘탈해지신듯..
이문세 노래를 투척합니다.....

영상도 예쁘고 잘 들었습니다 ㅋㅋ 더 생각나던데요 ㅋㅋㅋ

그 맘 이해함

횽아는 이제 어디서 표현도 못함 ㅋㅋㅋㅋㅋㅋㅋ

전 여친 썰이라면..풀봇이죠. 그랬군요. 개명을 했군요
전 여친 행복을 빌어주는 오이님 아름답다

ㅋㅋ 이렇게 포장을 해주시나요 ㅋㅋㅋㅋㅋㅋ
전 여친 못잊은 찌질이죠 크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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