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14

코로나 터지고난 뒤로는 목욕탕 생각을 아예안하고있었다...

집 화장실이 좁아 욕조도없고...

애들 때밀때가 되면 항상 가는 가족탕

모텔은 아니고 호텔이지만 시설은... 내생각엔 모텔수준이지만

가족탕이라서 욕조가 엄청크다 동네에 가족탕 단지가 있어서 다행이다

오늘이 그날이다!

간만에 물놀이(?)겸 때밀고 기운빼는날...

항상 애들 셋을 다 씻기고나면 집사람이랑 나는 때밀힘이없어서 그냥 대충 씻고나온다

그래도 깨끗해진 애들을보면 내가다 개운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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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들어 오시면 재미 없죠. 맛난 거 드시고....

보쌈에 동동주 한잔 딱!!! 하고 애들이랑 다같이 기절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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