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들었구나...

어제 애들 교복 문제로 머리좀 아프다

아이들과 쇼핑몰들을 봤다.

내 맘에 들면 애들 맘에도 들고...

내가 입고 싶어 눈에 들어온건데....애들이 엄마는 좀 이란다 ㅎㅎ 웃프다

내 옷도 애들이 입으니...어라 더 잘 어울리네 ㅠ

예전엔 교복 입은 애들 봐도 별 생각 없었는데 요새는 너무 예쁘다

아침에 둘째가 사복 입겠다고 옷을 몇번을 입었다 벗었다 ㅋㅋ

첫째는 교복이 편한데 하고 동생 기다리고...

보는 내가 진이 다 빠졌다 ㅎㅎ

막내는 원격수업이라 누나들 나가는거 보며 "엄마 난 교복입고 싶어" 란다 ㅋㅋㅋㅋ

옷정리좀 해야지...오늘도 바쁘다 바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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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 바뀔 때마다 옷정리 일이에요 일 ㅠㅠ

아...사이즈도 챙겨야 해서 ㅠ

선택할 수 있다는게 행운이지요^^

아이들 입장에선 그쵸 ㅎㅎ

지나가는 청춘들만 봐도 그냥 다 이뻐보이고 부럽더라구요!!
세월아~~~ ㅠㅠ

야속합니다....
어른들이 청바지에 티만 입어도 예쁘다 하셨던 말이 이해가기 시작해요 ㅋㅋㅋㅋ

나이들고보니 아이들 뭘입어도 이쁘죠^^

그걸 이해하는 나이가 되다니 ㄷㄷ 좀 슬프기도 해요 ㅋㅋㅋ

어구 엄청 바쁘시군요 ㅎㅎ
저도 그래서 교복이 편했는데
요즘은 교복을 안입는 학교도 있어서...
나중에 애기 낳으면 교복있는 학교로 보내고 싶어요

처음엔 교복이었는데 이렇게 폐지될줄은 ㅠㅠ

어제 좋아하면 울리는 보는데 ㅋ 송강이 김소현 사진 보여주니 엄마가 한 대사들이 떠오르네요 ㅋ 이거 왜 기억하죠?? ㅋㅋㅋ

송선미 : 어리네
송강: 어떻게 이 얼굴을 보고 예쁘단 소리가 안나와?
송선미 : 어린게 예쁜거보다 더 좋은거야.

ㅋㅋㅋ 아.. 옛날이여~~

어린게 더 좋죠~~~ ㅋㅋㅋ 이 의미를 안다는거 자체가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