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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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금요일입니다.

최근 아이들과의 부침으로 고민고민하다 일대일 시간을 가지기로 마음먹고 해봤습니다.

사실 아이들이 저학년이고 파트로 일 할때는 주에 한명씩 수업을 빼고 데이트를 하기도 했는데

풀로 근무하게 되고 아이들 학년도 올라가며 자연스레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일대일 데이트는 아이들이 다녔던 유치원 원장님의 권유로 시작했던건데 어느새 잊고 있었네요.

고만고만한 세아이라 그 안에서 아이들끼리 받는 스트레스라던가 다른 두아이에 비해 내가 더 사랑이 부족하다 느낄 수 있는 부분을 해소하기 위해 형제자매가 있는 원생들 부모에게 꾸준히 하는게 좋다 부모 교육 때마다 들었는데 그 꾸준히라는게 참 쉽지 않습니다.

막내를 시작으로 어제 큰아이까지 짧다면 짧지만 그래서 더 집중해서 대화하고 산책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둥이는 요즘 자기들 얘기를 안하려 했는데 일대일로 시간을 갖게 되니 저에게 서운했던 이야기나 친구와의 이야기 공부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언급합니다.

사실 매주 퇴근하고는 자신 없고 격주라도 꾸준히 이어가볼까 합니다.

이렇게 기록으로 남기는건 나 자신과의 약속? 그런겁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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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t success go! go! go!

와 세아이나 키우시다니..
워킹맘이시면 진짜 힘드시겠습니다.
허허허.
거기에 아이들의 불만까지도.. 살펴야하니
막중한 임무네요 ㅠㅠ
격주로라도 마음써주는 엄마의 마음을 아이들이 잘 알아주면 좋겠네요

그래도 어제는 엑시 플레이로 평화로웠습니다 ㅎㅎ

다음에 엑시 아기들 소개좀 해주세요 ㅎㅎ

일하다보면 아이들에게 신경을 쓴다는게 힘들죠...

참 어렵네요 ㅎㅎ

대화를 이어가기를 쉬지 않고 하시면, 훗날 큰 문제는 미리 해결하는 셈이라 생각하세요...힘내세요 ^^

응원감사합니다^^

훌륭하신 어머님이세요! 아이들도 사랑을 다 느끼고 있을 겁니다.

그렇지 못할때도 많지만 요즘 좀 각성모드라 ㅎㅎ

멋진엄마~ ㅎㅎ

진짜 멋진 엄마이고파요 ㅎㅎ

멋진 자신과의 약속이네요. 저도 아이가 셋이다보니 각자 입맛에 맞추기 쉽지 않네요. 저도 가끔씩 일대일 데이트 한답니다. 그럼 진짜 신기하게도 애들이 수다쟁이가 되요. 산책하다보면 다리가 아파야하는데 턱이 아프기도..이렇게 자주 대화하면 @raah님 말씀처럼 훗날 큰 문제가 없을듯합니다..최근 분당 고3학생 사연 접하면서 저희 아이들 말에 귀기울이고 있습니다~

셋이라 좋을때도 많고 어려울 때도 많고 참 그렇네요 ㅎㅎ 일대일 데이트는 참 좋은데 할 일이 많습니다
..함께 힘내보아요^^

저도 조만간 아이들이랑 오랫만에 1:1 데이트 좀 해야겠습니다^^

좀 짜증이 줄었어요~~ 호돌님도 아이들과 즐거운 데이트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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