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꽃 속에 꽃이 피는 백일홍 만개하는 모습View the full contexthodolbak (82)in SCT.암호화폐.Crypto • 4 years ago 이쁘네요. 꽃말처럼 멀리 있는 친구가 보고 싶습니다.
예전과 달리 카톡과 영상통화가 있지만, 사용하지 않고 그리워만 하게 되네요.
그런거 보면, 지금 친구가 보고 싶은건지, 어릴적 그 친구와 어울리던 시절이 그리운건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