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똥만큼 있었지만 조만간 다시 사야할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현재 제 지갑에는 올해 초 있던 비트코인이 없습니다.
이더리움 역시 마찬가지고요.
뭐 개수가 어마어마하게 많았던 것은 아니고 뭐랄까 그래도 코인에 발을 담고 있는 사람인데 비트코인이나 이다리움은 상직적으로 라도 있어야 하지 않겠어 해서 아주 쥐똥만큼 있었습니다.
비트코인은 0.1개 이더리움은 1.2개인가 ㅎㅎㅎ
그 상징성(?)을 이달 초에 다 팔아 bnb 사서 디파이에 넣어버렸죠.
비코는 4천9백즈음인가에 팔았고 이더는 백팔십즈음에 팔았지요.
현재 비코는 다시보다 15프로 정도 놀랐고
이더는 거의 그대로입니다.
상황봐서 더 늦기전에 원래 수량만큼이라도 돌려놓아야 겠습니다.
그리고 그때는 상징성을 꼭 붙들고 있는 걸로 ㅎ
저도 자꾸팔고 또사고해서 지난달에 네버루즈머니에 5년 묻어 놨습니다.ㅎㅎ
저도 당시 그랬으면 좋았을텐데...
사실 몇번 넣을려고 들여다 보았는데 모르겠더라고요 ㅎㅎㅎ
무두 대단하십니다. 저는 이제껏 뭣하고 살았는지 ( •́ ̯•̀ )
바보같이 살고 있어요. ༼ಢ_ಢ༽
그정도만 해도 이제 가격이 엄청나네요.
정말 대단합니다.
대단한 가격입니다. ㅎ
아.. 저도 쥐똥만큼 갖고있어요. ^^; 비트가 0.01, 이더가 1.6.., 현실이 쉽지 않아서, 상징성으로 붙들고 있어야 겠다고 저도 생각했는데... 급전이 필요할 때마다 야금야금 사라지고 있는 중이예요. ㅜ.ㅜ
꼭 붙들고 계시기 바랍니다.^^
비트살정도면...대단하신 혜안이쥬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