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다단계잖아!!!", 스팀에 대한 일반인의 반응

다시 스팀으로 돌아와서 이런 저런 서비스를 찾아보고 있습니다.

KRWP서비스가 뭔지도 해보고, upvu에 델리게이션도 해보고, 500스파업을 해서 보팅도 받아보고, "꽝"만 나오지만 행운의 뽑기도 열심히 참여해보고 있습니다.

증인 투표를 해서 쩜쩜쩜의 수익도 받아보고, 테그를 써서 여러가지 코인을 받고 있기도 합니다.

며칠을 보다가 머리를 굴려봅니다. 다른 것은 계산도 잘 모르겠고, 가장 단순한 upvu에 임대시 수익으로 얼마나 수익을 낼 수 있을까에 생각이 미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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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사진=로이터/연합)

현재 upvu에 임대시 보수적으로 봐서 30%정도의 연수익을 준다고 합니다. 수익금은 매일 들어옵니다. 받은 수익을 바로 재 임대를 하면 은행이 가장 싫어하는 복리의 수익을 가져다 줍니다. upvu에서 입금 즉시 재임대를 하고 싶을 때는 upvu코인으로 받으면 됩니다.

만약 10,000 스팀파워를 임대한다면 얼마나 될까요?

30%수익율로 가정하면..

10000스파 임대 * 30% = 3000스팀

월보상 : 3,000스팀 / 12개월 = 250스팀

현재 스팀이 1,000원정도이니 약 25만원 정도이겠군요.

스팀 가격의 득락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25만원이면 꼬질한 원룸 월세정도는 되겠네요. 25만원이 적으면 적은 돈이지만 노력을 하지 않아도 들어오는 패시브인컴이라면 괜찮은 것아닐까요?

하긴 이 전제는 스팀 가격이 최소 1,000원일 때의 이야기이고 2019년처럼 동전값으로 되면 참 어렵기는 할 것같습니다.

단순한 머리로 계산을 해도 재투자 3년이면 임대한 금액의 100%(더 짧은 시간에 가능하겠죠. 복리 계산법을 몰라서 퉁 칩니다...^^)를 받을 수 있습니다. 3년 뒤에 100%수익을 재투자한 금액으로 보상을 월급처럼 받는다면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3년은 열심히 일하면 되죠.

남편에게 전체적인 설명을 하려면 스팀의 구조 등등 모두를 이야기해야 해서 (솔직히 저도 잘 모르고요...) 가장 솔깃해 할 투자수익율 30% 이야기를 했습니다.

남편왈 "그게 다단계지, 투자야???"

네... 전 입을 닫고 슬쩍 제 쌈지돈으로 날개잃고 추락하고 있는 스팀을 조금 더 질렀습니다.

투자에서 가장 오래된 말있습니다.

광기에 팔고, 공포에 사라.

어제 비트코인으로 출발해서 코인시장이 출렁거리고 있습니다. 이 시장이 어디로 나아갈지 아무도 모릅니다. 투자는 결국 판단과 선택입니다. 그리고 선택에 대한 책임을 져야겠지요.

실체가 없는 코인으로 세상이 떠들썩합니다. 이런 와중에도 투자자는 귀신같이 수익이 나는 곳을 찾아갑니다. 그러니 투자를 하는 것이겠지요.

아직은 어찌될지 모릅니다. 개꿈이 될 수도 있고 무지개다리 밑 보물이 될 수도 있겠죠. 그냥 한 번 기다려보겠습니다.

  • 제가 쓴 내용 중 잘못된 것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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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t success go! go! go!

관심없는 사람들한테 설명하기는 사실 쉽지 않죠 ^^ 스팀잇을 단순히 다단계라고 하시는건 다단계를 경험해보지 않아서 일수도요 ㅎㅎ 무지개넘어 보물항아리가 있길 저도 기대는 해봅니다 ~

네, 저도 무지개다리 밑 보물항아리 기대하고 있습니다.^^

저도 첨엔 다단계로 이해했더랬죠. 3년 전에 ㅎㅎㅎ

헉~ 정말요??

그러나 다단계는 아닙니다. 저도 다단계에 끌려간 적이 있어요. 다단계는 먼저 시작한 사람이, 늦게 시작한 을 갈취한 것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스팀도 그럴까요? 스팀 먼저 산 사람이 늦게 산 사람의 돈을 갈취하까요? 일단 저는 4년 전에 스팀 개당 4천원에 산 다음 3년 물타기 했습니다. 다단계에 물타기가 어딨나요. 주식과 닮았다고 하면 몰라도요.

그리고 스팀은 블록체인입니다. 기록으로서의 가치가 있습니다. 병신 여러명이 디지털자산엔 내제가치가 없다고 씨부리는데, 공부나 하라고 말하고 싶네요.

만약 싸이월드가 블록체인이었다면 절대 안 망했을 겁니다.

저도 다단계는 경험이 있어서....ㅎㅎ 저보다 조금 더 아프시군요.
저는 3천원대...ㅎㅎ

코인이 아니라 블럭체인을 지켜보고 있어요. 이 세상이 어찌 변할지 기대도 되고요..^^

다단계면 어떤가요... 경제적 자유에 근접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데...^^

ㅎㅎㅎ 불법다단계만 아니면 되죠.
사실 보험도 일종의 다단계라는 생각을 하는터라..

다단계는 다른 사람을 끌어들여야 하는 건데, 스팀은 초대하고 불러와도 판은 키울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개인적인 이득은 없으니 다단계로 생각해본 적은 없네요~

맞아요. 제가 이득이 전혀 없는데....
판을 키워보자는 생각인데, 영 다른 방향으로 받아들여서...

세상에 다단계 아닌게 있을까요^^
직장도 다단계... 회사 중역들이 사원 대리들 등쳐먹는 ㅋㅋ
이렇게 얘기하면 안되겠지만 현실은 냉정합니다.

스팀잇이 영원하고 지금 가격 또한 영원하다면
집팔고 땅팔고 영혼까지 팔아서 스팀을 사야합니다.
(벌써 스팀 가격이 천원 이하로 떨어졌죠 ㅠㅠ)
그걸 알수없기 때문에 주저하는 것이죠.

스팀의 최저가가 2백원 이하의 가격인데...
만약 스팀이 한 50원 정도 하게 된다면...
뭐 물론 생각만 해도 끔찍하기는 한데...
가능성이 0은 아닙니다.

200원 정도의 가격은 사실 굉장히 불안불안한 가격입니다.
저역시 그 가격을 오랬동안 보아왔고...
증인들이 유지되기도 쉽지않은 가격대죠...
그때가면 스달 보상도 나오지 않습니다.

그저 전부 잃어도 괜찮을 정도로만 접근하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모든 걸 거는 것은 위험한 것이죠.
저는 가늘고 길게 가려고 합니다.

네. 정말 동의합니다.
모든 세상이 그렇게 얽히고 섥힌 곳이니까요.

스팀에 조금 투자하면서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이 금액이 없어도 되는 정도인가?"

세상에 없어도 되는 돈은 없지만 감내할 수 있는 한도는 있죠.

제 철칙은 "남의 돈으로 투자는 하지 않는다"입니다.
이번에 투자한 금액도 코로나로 2년 해외여행 가지 않았기에 남아 있는 정도에요.
그 정도로만 하면서 지켜보려고 합니다.

스팀이 200원 되면 (진짜 그러면 살 떨리겠지만...)
그냥 스팀여행 잘했다 하죠 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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