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때 몇 번 뵌 적은 있지만, 업뷰 사무실에 가본 적도 없는 저를 매도하네요.. 진짜 저 사람 왜 저러는 걸까요. 다음에 자본이 생길 기회가 생기면 진짜 어떻게든 저 사람하는 비즈니스 짓밟아 버리고 싶네요. 왜 적을 만들려고 하는 건지 답답합니다.
그 때 몇 번 뵌 적은 있지만, 업뷰 사무실에 가본 적도 없는 저를 매도하네요.. 진짜 저 사람 왜 저러는 걸까요. 다음에 자본이 생길 기회가 생기면 진짜 어떻게든 저 사람하는 비즈니스 짓밟아 버리고 싶네요. 왜 적을 만들려고 하는 건지 답답합니다.
그러게요.. 도대체 @happycapital 님을 누구로 생각하는지 정말 궁금한 부분입니다. ㅎㅎ
저희팀에서는 서로 자기를 해피캐피탈님으로로 착각 한 것 같다고 말하고 있네요 ㅎㅎㅎ
기억나는건 해피보이님은 꽃미남인걸로
(록커인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