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도 타고 있는 상황에서 큰 사고는 아니어서 다행입니다. 처리까지 깔끔하게 되어서 더 다행이고요.
저도 예전에 저는 가만히 있었는데 다른차가 제 운전석 문짝 바로 30센치 앞을 시속 40km 정도로 때려박아서 제 차가 90도 비틀어지고 1m정도 미끌어지며.. 범퍼가 나가 떨어지는 사고를 당한 적이 있었는데요..
당시에 그냥 몸이 안아파서 렌트만 받고, 차수리만 하고 끝낸적이 있었는데요. 그뒤로 경미한 사고에서 봐주셨던 분들을 많이 만나보게 된 것 같네요.. ㅎㅎ
뭐 물론 모두가 다 우연이겠지만 그렇게 마음을 먹으니 저도 기분이 좋아지더군요. 요즘처럼 팍팍한 세상에 조금은 부드러운 일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넵 아마도 애가 울었으면 이성적인 판단이 어려웠을 것 같은데, 다행히 애가 안 울었고... 지금 생각해보니 악셀 없이 미끌어져서 사고난게 맞는것 같아요 ㅎㅎㅎ
저도 좋은일 했으니 ㅎ 저에게도 좋은일만 오기를..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