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격리를 2주 정도하고 해제하고 처음으로 밖에 나갔다. 나가보니, 아침에 귀가 시리도록 춥더니 낮에는 바람이 차갑게 느껴지지만 봄 기운이 보인다. 점심식사를 하고 발걸음을 아파트 단지로 옮겼다. 옮기다 보니 나무 잎 색깔이 2월과 다름을 볼 수 있다. 갈색이 녹색을 머금고 있다고 확연히 느껴진다. 아지랭이 피는 따뜻한 봄날이 그리워진다. 그때는 이산 저산으로 다니고 싶다. 그때는 서해안 남해안 동해안으로 달리고 싶다. 그 마음을 담아 눈에 띠는 나무를 사진에 담았다.

Very nice fat tree!
와우~~ 봄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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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또한 바람이 아직 차지만 확실히 봄기운을 담아 부드러워짐을 느낍니다. ^^
봄봄봄... 봄이 왔어요.
아직은 아침 저녁 기온차가 심하니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