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코인판 알려주기

지인에게 스팀코인판과 스팀키체인 사용요령을 설명 했다. 가입, 기능, 스테이킹, 스왑, 홍보, 서비스요청 등 1시간이 너무 빠르게 지나갔다. 이 정도는 양호하다. 나는 이것을 알기 위해 더 많은 시간이 필요했다. 이 시스템을 배우고 가르쳐 주면서 하나 느끼는 것이 있다. 이런 것을 어떻게 설계하고 디자인하여 구현했는지 감탄사가 저절로 나온다. 대단하다. 머리 속에 있는것을 기술적으로 만들어내는 능력에 박수를 보낸다. 이런 노력 덕분에 사용자가 복잡한 시스템을 편안하게 접근하고 사용할 수 있다.

1시간 정도 알려 줬지만 다 알려준 것 아니다. 스테이킹, 글을 써서 보상과 홍보를 요청하는 방법이 남아 있다. 나머지는 다음에 하기로 했다. 하다보면 막히는 부분이 있다. 이것은 그때 가서 해결하면 될 것 같다.

이 정도까지 알고 있을 뿐이다. 더 알고 싶지만 시간적으로 여력이 없다. 공부를 지속해야 하기 때문에 적당한 수준에서 머물고 더 깊은 내용은 시험 끝나면 도전해볼 생각이다. 그때 쯤이면 코인판이 더 발전되어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스팀이 고공행진하고 있을 것으로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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