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나는 장미로 태어난 오스칼!! 정렬과 화려함 속에서 살다갈꺼야~ 베르사이유의 장미!!

제가 당시 만화방에 있던 순정만화를 거의 전부 다 빌려 보았던... ㅎㅎㅎㅎ

특히 슬픈 로맨스를 보고나면 여운이 며칠씩 가곤 했었죠...

몇개 추천드릴까요?? ㅎㅎㅎㅎ

Sort:  

음... 학창시절 그 핫했던 슬램덩크, 드래곤볼 같은 만화책도 1권 안읽은 사람인데...추천한다고 읽을까요? ㅋㅋㅋ

ㅎㅎㅎ

그럼 이제 빠져보도록 해봅시다~

신세계일거에요~~ ㅎㅎㅎ

오~ 브라더~~ 살려주세욧!

Coin Marketplace

STEEM 0.23
TRX 0.12
JST 0.029
BTC 66505.48
ETH 3595.60
USDT 1.00
SBD 2.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