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나는 장미로 태어난 오스칼!! 정렬과 화려함 속에서 살다갈꺼야~ 베르사이유의 장미!!View the full contextfur2002ks (79)in SCT.암호화폐.Crypto • 4 years ago 어린시절이었지만 슬픈 사랑이야기를 참 좋아했던 것 같네요. 믿을수 없음!! ㅋ
제가 당시 만화방에 있던 순정만화를 거의 전부 다 빌려 보았던... ㅎㅎㅎㅎ
특히 슬픈 로맨스를 보고나면 여운이 며칠씩 가곤 했었죠...
몇개 추천드릴까요?? ㅎㅎㅎㅎ
음... 학창시절 그 핫했던 슬램덩크, 드래곤볼 같은 만화책도 1권 안읽은 사람인데...추천한다고 읽을까요? ㅋㅋㅋ
ㅎㅎㅎ
그럼 이제 빠져보도록 해봅시다~
신세계일거에요~~ ㅎㅎㅎ
오~ 브라더~~ 살려주세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