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pe] 오랜만의 NFT 민팅

한동안 투자도 거의 안하고 (오히려 있던 포지션들 줄이고) NFT 민팅은 더더욱 안했었는데요.

오랜만에 개인적으로 기대되는 프로젝트가 있어서 화리 따서 민팅을 해봤습니다.

프로젝트 컨셉도 깔끔하고, 꽤 오랜 시간 글로벌 커뮤니티 빌딩도 잘 하고.

어제 크립토닷컴에서 1천개 먼저 팔은 것은 다 팔렸는데 (요즘은 sold out 을 줄여서 "솔닷" 이라고 하더군요) 지금 진행중인 화이트리스트 민팅은 생각보다 부진하군요.

아마 화리 민팅 시간이 오늘 오전부터 내일 오전까지라 시간이 많이 있고 경쟁화리도 아니고 확정화리여서 (그냥 화리 들고 있으면 선착순으로 짤리는 것 없이 시간 내에 하면 민팅 되는것) 그런 것도 있고...

전반적으로 일단 시장 분위기가 안 좋아서 그런 것도 큰 것 같습니다.

그래도 시간 맞춰 클릭질이나 가스전쟁 없이 편하게 화리로 2개 민팅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