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디파이 이야기 - 헬멧 NFT와 xSAT

안녕하세요
좋은친구(@gfriend96)가 되고싶은 부기입니다.


요즘 비트가 영 힘을 못쓰고 있습니다.
그래서그런지 디파이코인들도 영 힘을 못받고 하락만 하고 있네요

고점대비 최소 20%~ 50% 이상 빠져버렸네요.
제일 아픈건 플래티넘입니다.
2.5불에 프레세일들어간게 0.118입니다.
후..
정말 가격이 계속 떨어지기만 하네요
러그는 아닌데 느낌은 슬로우러그 느낌이군요
과연 살아날수 있으려나..
이젠 기대도 거의 없네요
손절도 힘든 지경이라 그냥 버티는 중일 뿐입니다.

몇일전 헬멧 NFT로 도라를 만들었었는데요
그거에 대한 보상이 나왔네요.

1도라랑 278헬멧이 나왔습니다.
저도 도라 1개를 뽑아 278헬멧을 받았습니다.
도라를 뽑는데 10번짜리 3번 해서 30번을 뽑았으니
16헬멧x3 = 48헬멧으로 도라를 뽑았는데
278헬멧이나 받았으니 헬멧가격이 하락한걸 감안해도 이득이네요
다음에도 이런 이벤트(?) 가 있으면 참여해 봐야겠습니다.

그리고 오늘 SAT가 xSAT로 바뀌면서
새롭게 다시 오픈을 했습니다.
저도 기존 SAT에 있던걸 옮겨서 다시 들어갔는데요

와.. APR이 너무 낮네요.
73%라니.....

곡괭이인 xSAT로 채굴하는 풀도 APR이 500이 되지 않는군요
TVL이 너무 높아서 그런가 싶어 봤는데
TVL은 800만불로 기존보다 살짝 떨어졌는데..
왜이리 APR이 낮나 싶었는데
보니까 블럭당 발행량이 0.1개군요..
흠...
뭔가 너무 안캐지는 느낌인데..
일단 몇일 두고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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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티넘은 1.6 정도에 들어갔다 0.5에 손절했어요.
하나도 제대로 운영을 못하면서 다른 쪽에만 눈을 돌리는 것 같아서요.

하.. 그래도 손절 잘하셨군요..
전 그냥 안고 죽을듯.. ㅠㅠ
운영을 너무 못하는거같아요

코인시장이 머스크 개놈때문에 개판인듯...ㅠ

아놔.. 머스크 이놈시키
장수는 할듯요
하두 욕을 먹어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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