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디파이 이야기 - Covalent

안녕하세요
좋은친구(@gfriend96)가 되고싶은 부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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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아침 코발런트의 옵션 1 세일에 실패를 하고
오늘 새벽 2시에 옵션2 세일과
아침 9시에 옵션3 세일이 있었습니다.

어제밤 1시 30분에 알람을 맞춰놓고
일어나 옵션2 세일에 참여를 했습니다.

옵션2 는 최대 수량으로 구매하면 3,450명 까지 구매가 가능했습니다.
역시 3개의 계정으로 줄을 섰는데..
2시가 되어 번호표가 나왔습니다.
확인을 해보니..
11만 12만 15만 번.. 이네요
또 실패를 했습니다 ㅠㅠ

이번에도또 실패군 하고
여기저기 둘러보는데
어레 바나나 가격이 4.8달러 정도 하네요
자기전에 7불 정도 했던걸로 기억을 하는데..
웬 쎄일이지 하면서 조금 샀습니다.
사고나서 조금 지나니 5불을 넘고 있더군요

오늘 확인하니
저 갑자기 아래로 꺼진 타이밍에 산거네요
재수가 좋았습니다
올레~

그리고 오늘 아침 9시
코발런트 옵션 3 세일에 또 참여를 했습니다.

역시 줄을서서 번호표를 확인 하는데
올레.. 3533등
이번에는 사겠구나.. 하면서 텔방에 올렸는데
이런.. 이번에는 맥스캡으로 1400명까지 구매를 할수 있다네요
힘들겠구나.. 싶으면서도 혹시나.. 하면서 기대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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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앞에 400명을 남기고 솔드아웃이 되어 버렸네요 ㅠㅠ
이번에도 아깝게 실패를 했습니다.

이제 당분간 코인리스트에서 프리세일이 없던데..
다른 디파이를 열심히 해봐야 겠습니다.

그래도 다행히
엊그제 프리세일가 2.5불에 들어간 Platinum의 가격이
1.5달러까지 떨어졌다가 2.4달러까지 회복을 했습니다.
쭉~~ 올라 10불 이상 가주면 좋겠습니다 하하

불금 잘 보내시고
주말 행복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