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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SteemitRN | 공감 간호(사)

배꼽 폐색기에 이런 스토리가 있었군요.
큰애, 둘째 모두 이걸 배꼽에 달고 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지나간 기억을 더듬어 봐야 떠올릴 수 있는 물건이, 누군가에게는 이런 의미가...
박수와 응원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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