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사는 이야기] 미국에선 롸이드하다 하루 다 간다...
안녕하세요, 플로리다 달팽이 @floridasnail입니다.
현재 남편이 아직도 한국에 있기 때문에 집에는 저와 둘째 아이만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둘째 아이가 아직 만 16살이 되지않아 운전 면허를 받지 못하고 연습 퍼밋만 있습니다.
즉 혼자 차를 운전하고 다니지는 못한다는 이야기이지요, 그 말은 제가 항상 롸이드를 해줘야 한다는 말이구요.
제가 사는 곳은 대중 교통이 없으니까요, 사실 버스는 있지만 집에서 아주 먼 정류장에 하루에 한 세네번 오는 것 같더라구요...
오늘같은 날은 아이를 학교에 아주 일찍 내려주고 출근해서 일을 하고 빠듯하게 아이 학교가 끝날 때 픽업을 해서 수영장에 데려다 주고 집에 와서 저녁 준비하고, 수영장 가서 아이를 다시 집에 데려와 저녁을 먹었습니다.
그리고는 약국 일이 잔뜩 쌓여 있어 밤에 다시 가서 일을 하고 이제사 집에 들어왔네요.
긴 하루 였습니다.
빨리 내년에 작은 아이가 면허를 따고 차를 사줘야 진짜로 해방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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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멀지 않은 언젠가부터는 둘째와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이 확 줄어들겠네요.
@bsfmalaysia님이 당신을 멘션하였습니다.
https://www.steemit.com/@bsfmalaysia/nutbox-peanut-offers-the-highest-apy-for-sp-deleg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