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1/2022] 날씨가 선선해졌다, 대청소를 한번 하고 싶은데...
안녕하세요, 플로리다 달팽이 @floridasnail 입니다.
완연한 가을인 것 같습니다.
아침 저녁으로는 선선해서 긴 옷 생각이 가끔 나네요.
괜히 집안 대청소를 하고 싶어지네요.
하지만 주말동안 게으름 피우다 안 할 것같은 불길한 예감...
땡스기빙 데이나 크리스마스에 일을 할 테크니션을 미리 찾고 있습니다.
각각 1.5배 와 2배의 시급이니 나쁘지 않습니다.
예전에는 서로 하겠다고 해서 고르느라 힘들었는데, 요새는 아무도 안하려고 합니다.
다들 돈이 많아진 걸까요, 돈이 필요없어진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