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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그냥31 스팀잇은 보수일까 진보일까?

생각을 하게 하는 포스팅이군요.
좋은 내용 잘 읽었습니다.
저도 거의 2년 만에 되돌아왔어요.

저의 2주 정도 되었습니다. 아예 상승장은 맛보지 못한 셈이네요.

기존의 스팀파워를 그냥 방치했다는 생각이 들어 아깝기도 하지만, 지금의 수준에서 열심히 글을 쓰고 싶네요.

저는 하이브의 파워는 다운하고 있습니다. 하이브에는 한국인이 없어 소통하는 맛이 별로 없어요. 제가 영어를 잘 하지 못하거든요.

스팀에서 한글로 글을 쓰는 것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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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구글번역비서가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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