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PN 도전기] 22.04.06 숙취가 있어도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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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숙소를 함께 쓰는 차장님이 "닭갈비에 소주 한 잔!"을 외치셨고, 닭갈비를 정말 좋아하는 저는 무언가에 홀린듯 소주를 마셨습니다. 상당히 오랜기간 금주를 실천하고 있었는데 무려 한 병이나 마셨어요. 올해 소주는 다 마셨습니다.

새벽 다섯시 알람이 울리고 눈은 떠졌는데 몸이 안 움직입니다. 숙취가 남아있어 일어나기가 너무너무 싫었어요. 그렇게 푹신한 이불속에서 꼼지락 거리다가, "스테픈 채굴"이라는 강력한 동기 부여로 벌떡 일어날 수 있었습니다. ㅎㅎ 아무래도 술마신 다음날이라 안전이 걱정되서 평소보다 스트레칭을 많이 했는데요. 그 덕분인지 달릴수록 정신이 들었고 시원한 새벽 공기에 기분이 금세 좋아졌습니다.

어제보다 100m 더 달렸습니다. 하루에 조금씩 거리를 늘리면서 정상 페이스를 찾을 생각입니다. 다행히 오늘 달린 거리 기록도 잘 되었고 어제보다 채굴도 많이 됐어요. 속도가 빠를수록 채굴이 더 되는지는 한 번 확인해 봐야겠습니다.

댓글로 문의 주시는 분이 많으신데, 현재 스테픈에서 가입자 제한을 위해 하루 2,000개의 AC를 생성한다고 합니다. 제가 AC 1개당 한 명만 가입할 수 있는데, 혹시라도 제가 얻게 된다면 공유해 드릴게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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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묘 살때는 몰랐는데.. 운동화 값이 너무 비싸요.. ㅋ
반강제 운동좀 하려고 했는데 머뭇머뭇하고 있습니다 ㅎㅎ

커먼 한 켤레만 해도 150 잡아야 해요. ㅎㅎ
스텟 잘 보고 사셔야 합니다.
일단 사놓으면 반강제(?)로 운동하게 돼요!!

헉.. 한 켤레가 150? 넘나 비싸군요! ㅎㅎㅎㅎ

생각해보면 스팀보다 훨씬 효율이 좋아요...ㅠㅠ
스팀 팔고 이걸로 갈아탈까 생각도 듭니다;;ㅋㅋ

앗 그 정도예요?ㅎㅎ 카페 가입만 하고 아직 공부를 안 해서 ㅎㅎㅎ

효율만 보면 그런데 앞으로 잘 지켜봐야겠어요

나몰래 혼자 돈번다

이거 포스팅 꾸준히 하고 있어 ㅋㅋ
관심있으면 알아봐~!!

올 한해 소주 다 마셨다니...
한 병인데. ㅋㅋ

스테픈이 운영과 관리를 참 잘 하네요.
가입자를 제한 시키는 것은 처음 봅니다.

그러게요 ㅎㅎ
저도 하나씩 알아가고 있습니다^^

적당한 음주는 생활의 활력소
입니다..

집에서 아내와 와인 한 잔씩 마시겠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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